전통 방식으로 벼 베고 탈곡
수확 쌀 11월 전달

세종대왕릉 위토답 추수 체험 현장

세종대왕릉 위토답 추수 체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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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15일 오후 3시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추수 행사를 연다. 위토답은 제사 등 왕실 관련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조성한 논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벼를 베고, 탈곡 등 농사 과정을 체험한다. 전통 농기구 '홀태'를 이용한 탈곡, 떡메치기, 민속놀이 등도 경험한다. 수확한 쌀(세종미)은 11월 중 참가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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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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