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국제공조담당관인 박재석 총경이 인터폴 아시아 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


경찰, 인터폴 아시아 위원회 초대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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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아시아 위원회는 아시아 지역 인터폴 회원국(53개국)의 정책 수립·집행에 대한 논의 촉진과 집행 이행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초로 설립됐다. 위원회는 총 8명으로 구성되며, 초대위원은 4년(4명)·2년(4명) 임기로 각각 선출된다.

박 총경은 "초국경범죄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투자 확대, 회원국 역량 균질화, 아시아 지역 특성화 지원 강화, 인터폴 내 아시아 지역 영향력 확대 등 4대 공약을 중심으로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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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출을 계기로 우리나라 경찰은 동남아 사기단지, 국외 도피사범 대응 등 역내 주요 치안 현안을 인터폴 차원의 의제로 공식화하고 국제적 치안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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