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10월 ‘이달의 현충시설’ 선정
기장군 신기솔밭공원 내 '무공수훈자전공비'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시민들의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홍보하고 있다.
올래 10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기장군 장안읍 신기솔밭공원에 위치한 '무공수훈자전공비'가 선정됐다.
이 전공비는 6·25전쟁 당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기장군 무공수훈자들의 숭고한 위훈과 충정을 기리기 위해, 무공수훈자회 기장군지회에서 2001년 5월 25일 건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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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현충시설은 우리 주변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현충시설 홍보를 통해 보훈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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