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포인트 획득
지난주 15위에서 7계단 상승한 8위 안착

성유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위믹스 포인트 톱 10에 올라섰다.

성유진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직후 환하게 웃고 있다. KLPGA 제공

성유진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직후 환하게 웃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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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는 29일 "성유진이 지난주 위믹스 포인트 15위에서 7계단 상승한 8위(2495.95점)에 안착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노승희와 4차 연장까지 벌이는 접전 끝에 우승해 700포인트를 추가했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통산 4승째,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 성유진은 KLPGA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도 100점을 획득해 전주 대비 6계단 순위 상승한 9위(288점)에 올랐다.

KLPGA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는 메이저 대회에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위믹스 포인트 역시 순위 배점에 1.2배의 가산점이 적용된다. 대상 포인트까지 보너스로 주어지기 때문에 메이저 대회 성적이 시즌 전체 랭킹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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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을 보면 1위 유현조(4613.10점), 2위 노승희(4266.87점), 3위 홍정민(3759.63점), 4위 방신실(3723.65점), 5위는 이예원(3158.74점)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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