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10월 화순사랑상품권 구매 200만원까지 확대
올말까지 15% 할인 판매 돌입
군민, 추석 장보기 가계 부담 덜고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추석을 맞아 10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 구매와 보유 한도를 월 2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순군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이 포함된 10월 한 달 동안, 화순사랑상품권의 구매와 보유 한도를 각각 2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처럼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 2,000여 개소에서 QR 결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추석 장보기를 준비하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는 게 화순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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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10월 한 달간 시행되는 특별 할인 판매가 군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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