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민원실, 미소로 여는 행정…친절·청렴 실천 앞장
열린민원과, 정기 교육·캠페인
시민 신뢰 다져
김천시 열린 민원과가 시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친절·청렴 실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4일 시청 1층 민원실 앞 북카페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밝고 친절한 당신이 김천시의 얼굴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함께 다짐했다.
열린 민원과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정기 교육의 날로 지정, 친절·청렴 실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민원 응대 요령, 인사 표현 제창, 응대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종합민원실은 단순한 행정 창구를 넘어, 시민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친절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의 책무와 서비스 정신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확대할 계획이다.
열린 민원과 관계자는 "밝은 미소와 따뜻한 응대가 곧 김천시의 품격을 높인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청렴 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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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비스의 최전선에 선 민원실의 변화는 곧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신뢰로 이어진다. 김천시의 이번 실천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행정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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