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개 국공립대 참가… 개인상도 휩쓸며 최강자 입증

국립부경대학교 교직원 축구클럽(회장 박성배·해양수산주사)이 '제16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공립대 최강 교직원 축구팀임을 입증했다.

국립부경대 교직원 축구클럽. 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 교직원 축구클럽. 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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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부경대를 비롯해 전국 18개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 동호회 소속 6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부경대는 예선에서 국립순천대, 한국교원대, 한경국립대, 전남대를 상대로 3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이어 8강에서 부산대를 6대 0, 준결승에서 서울대를 5대 0으로 완파하는 등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에서는 경북대의 기권으로 승리를 거두며 2년 연속 무패로 정상에 올랐다.

또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체육진흥원의 주홍재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반규현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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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창단된 부경대 교직원 축구클럽은 교수·직원·조교 등 6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강력한 조직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대회 2연패를 통해 명실상부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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