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말까지 …전 연령 대상 순차 접종

군이 전국민 무료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진도군 제공

군이 전국민 무료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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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모든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내년 4월 30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연령과 대상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먼저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가, 오는 29일부터는 9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가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내달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이 시기에는 코로나19 백신도 무료로 함께 맞을 수 있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기관과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14세 이상 64세 이하 일반 군민도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은 내달 20일부터, 일반 군민은 27일부터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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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겨울을 위해 독감 유행 시기와 접종 효과를 고려할 때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하며, 접종 시기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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