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어린이 대상 아토피 예방 인형극 ‘꿈꾸는 애벌레’ 개최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2일 지역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예방과 관리를 위해 고령초등학교 시청각실과 다산초등학교 강당에서 1·2학년 학생 총 166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애벌레' 인형극을 실시했다.
이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의 올바른 예방과 관리법을 전달하고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알레르기 질환은 생활환경 변화와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고령군은 어린 시기부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인형극을 마련했다.
'꿈꾸는 애벌레'는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연출로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참여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아토피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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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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