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동안전지킴이 증원…"통학로 안전활동 강화"
미성년자 약취·유인 방지 활동
경찰은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아동안전지킴이를 410명 증원해 집중적으로 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어린이들의 통행이 잦은 학교 인근에서 순찰 등 안전 활동을 하는 은퇴 인력으로, 전국 시·도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1년 단위로 선발하여 운영하는 제도다.
이들은 아동보호·범죄예방·교통안전·청소년 비행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안 활동을 보조하는 인력으로 활동하며, 실제 범인 검거에 기여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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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는 "아동안전지킴이는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세밀한 치안 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존재"라며 "학부모와 어린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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