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025 청년 금융특강' 실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통해 신청 가능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와 보험사기 대처법
금융감독원은 금융거래와 사회경험이 부족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청년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강 신청은 9월22일부터 10월2일까지 금감원 'e-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학 교직원만 신청할 수 있다. 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 등은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개설된 청년 금융특강을 신청하면 된다.
특강에서는 기본적인 자산관리 방법과 금융사기 사례를 교육하게 된다. 특히 최근 피해가 늘고 있는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와 보험사기를 유형별로 설명할 계획이다.
특강은 각 대학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10월20일부터 12월19일까지 금감원 금융교육교수가 대면으로 실시하게 된다. 강의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재는 각종 금융사기 피해 예방법, 목돈 마련·활용, 보험가입, 부채·신용관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자산관리 기초(종자돈 모으기, 올바른 투자 방법, 신용관리 등), 금융사기 예방법 등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사회초년생을 노리는 불법행위(가상자산 투자사기, 대리입금 피해 등)와 함께 취업 관련 사기유형 및 대처요령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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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의 자산형성을 돕고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현명한 지출·부채관리 방법, 자기책임의 원칙 등 건전한 금융생활에 필요한 금융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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