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5개소 대상, 내달 1일까지

강주엽 청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이 공주 제2금강교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건설청 제공

강주엽 청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이 공주 제2금강교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건설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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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발주한 5개 건설사업 현장의 공사대금 및 근로자임금 체불 여부를 살펴보고 명절 기간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한다.


체불점검은 내달 1일까지 2주간 이루어진다. 하도급 대금, 건설기계 대금 및 근로자 임금 등이 적절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체불이 있을 경우에는 추석 연휴 전까지 체불금이 전액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을 독려할 방침이다.

체불 점검과 더불어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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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식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사대금과 근로자 임금 지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건설 현장 관계자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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