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20일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순창展' 연다
내달 15일까지 섬진강 미술관…입장료 무료
전북 순창군이 오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섬진강 미술관에서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순창展'을 연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5 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라는 주제로 전북도 14개 시·군에서 동시에 열리는 대규모 서예 행사로, 순창에서는 지역 서예의 정체성과 흐름을 드러내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순창 출신 및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서예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서체와 기법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시선을 담아, 서예가 단순한 글씨 쓰기를 넘어선 고도의 예술 장르임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를 통해 순창 서예의 계보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서예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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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미술관은 아름다운 섬진강변에 위치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섬진강 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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