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한국문화가치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지역문화 정책 우수성 '입증'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제6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지역문화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8일 서구에 따르면 '한국문화가치대상'은 특색 있고 우수한 문화·관광 정책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앞서 서구는 지난 2015년부터 '광주서창억새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영산강변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 경관형 문화예술축제를 선보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는 ▲문화의 일상화 실현을 위한 도심 속 버스킹 및 힐링 음악회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의 고품격 기획공연 및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한 빛고을국악전수관 운영 활성화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서구형 생활체육 교실 운영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체육 정책사업을 추진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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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들의 행복한 여가생활과 문화 욕구 충족 기회 확대를 위해 서구에서 추진한 다양한 문화예술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서구가 지역의 문화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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