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6~17일 열린 '제11회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부문 최우수상과 생활안전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화성소방서 동탄여성의용소방대 나유진·황명숙 대원이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당신의 10분이 생명을 살립니다'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양평소방서 강상의용소방대 김명희 대원이 '그 순간, 당신은 무엇을 붙잡겠습니까?'를 주제로 생활안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제11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부문 최우수상과 생활안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제11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부문 최우수상과 생활안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재병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에서 이어온 안전교육의 노력이 전국대회 수상으로 꽃을 피웠다"며 "10분의 교육이 한 생명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주민을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도내 의용소방대원은 1만1285명으로 이 가운데 심폐소생술 강사 7118명과 생활안전 강사 1042명이 학교·복지시설·다중이용시설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