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브라질 발레와 4300억원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와 4300억원 규모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발레와 체결한 6360억원 규모 10년 장기운송계약에 이은 두번째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이다. HMM은 총 5척의 선박을 투입해 철광석을 운송할 예정이다.
벌크선은 5년 이상 장기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아 시황 변동성이 큰 컨테이너 부문의 수익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HMM은 철광석·석탄 등을 운반하는 건화물선, 원유·석유화학제품 등을 운반하는 유조선이 있다. 또한 특수 화물을 운송하는 중량화물선(MPV),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2030년까지 벌크선대를 110척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23년 발주한 7척의 자동차운반선 중 1호선을 이달 초 인도받았으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자동차운반선은 2002년 사업 매각 이후 23년 만에 시장에 재진입한 것이다. 또한 다목적선(MPV) 4척과 화학제품선(MR탱커) 2척 등도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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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주력 사업인 컨테이너 부문과 함께 벌크 부문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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