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보건교사 전문성이 학생 건강 지킨다
눈건강, 제1형 당뇨 관리부터 응급처치, 하이테크 보건교육 연수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보건교사 연수가 열렸다.
대전시교육청은 11일과 25일 이틀간, 건양대학교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보건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관리강화를 위한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보건교사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아동·청소년의 발달 특성에 맞는 보건교육과 응급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열린 1차 연수는 아동·청소년의 눈 건강 및 안과적 응급처치(김민웅 부천세종병원 응급의학과 진료과장), 제1형 당뇨 아동·청소년과 학교생활의 이해(김지은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강의가 진행됐다.
2차 연수는 오는 25일에 열리며 학교 응급상황 대처 방법(이제섭 인하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하이테크 보건교육(오희령 정림중학교 보건교사) 강의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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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 보건실에서의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응급처치가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연수가 학생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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