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파주, 19~20일 야간 개관...'수장고 달빛 산책'
'수장고 달빛 산책'
9시까지 야간 개관
국립민속박물관은 시원한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간 개관 행사 '수장고 달빛 산책'을 오는 19~20일 파주 개방형 수장고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당일 수장고는 밤 9시까지 문을 열어 평일 즐기지 못했던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특별 해설 프로그램 '밤, 빛'을 통해 다양한 빛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수장고에 전시 중인 '제등'과 호랑이 모루인형, 끈갈피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파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달밤 스크래치 페이퍼', '형형색색 포일 아트', '주경야독 독서존' 등 자율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다.
파주관 야외 잔디마당 일대에는 '달빛 정원'을 조성한다. 밤하늘의 달과 별이 내려앉은 듯 곳곳의 형형색색 빛 앞에서 추억으로 남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사전 접수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네 가지 이상의 체험에 참여한 경우, 행사 운영 안내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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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방법은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 또는 파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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