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파트너 변호사·고문으로 영입
'기업리스크&규제대응센터' 공동대표 겸임

법무법인 화우가 공정거래 분야의 전문가인 오금석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신영호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오금석 변호사, 신영호 전 공정위 상임위원. 법무법인 화우 제공

오금석 변호사, 신영호 전 공정위 상임위원. 법무법인 화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 변호사(연수원 18기)는 법원과 대형로펌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공정거래 분야에서 굵직한 사건을 다수 처리한 경쟁법 전문가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춘천지방법원 판사를 거친 뒤 20여년간 법무법인 태평양 공정거래그룹을 이끌어왔다. 2016년 공정거래위가 미국 반도체업체 퀄컴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사건에서 이해관계자인 애플을 대리하는 사건을 총괄한 바 있다.


신 고문(행정고시 35회)은 공정위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공정거래법 집행 및 정책 수립 전문가다. 공정위에서 카르텔조사국장·시장감시국장 등 요직을 거치며 네이버·구글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사건, 주요 대기업 담합 사건 등을 총괄했다. 신 고문은 교수로 활동하며 학계와 정책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해왔다.

AD

오 변호사와 신 고문은 '화우 기업리스크&규제대응센터'의 공동대표도 겸임한다. 이들은 기업들의 각종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경영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규제 대응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