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관리천·천천 일대 하천환경정비 위한 보상 절차 본격화
보상협의회 개최…340필지 19.5만㎡ 11월부터 보상협의 개시
경기도 평택시 일대 진위천 지류인 관리천·천천 일대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위한 보상철자가 본격화한다.
평택시는 지난 5일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하천환경정비사업(진위2지구)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위천의 지류 지방하천인 관리천, 천천에 대한 제방 등 치수 시설물을 보강하는 것이다.
보상 대상은 총 340필지 19만4888㎡며, 이중 국공유지는 22필지 16만2315㎡다. 편입토지 소유자는 107명이다.
보상협의회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위원장인 평택시 생태하천과장을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한강유역환경청, 보상수탁자인 한국부동산원, 공사감리자 및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 토지소유자와 평택시·화성시 관계자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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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활한 보상 업무를 위해 한강유역환경청은 청북읍 백봉리 일원에 현장 사무실을 마련했다. 시는 10월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토지와 보상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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