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 놀러 오세요" … 창원특례시, 왕복 배편 창원시민 특별 할인 실시
돝섬해피랜드와 협의해 오는
12월 말까지 도선료 할인
경남 창원특례시는 돝섬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선 운영업체인 돝섬해피랜드와 협의해 오는 12월 말까지 창원시민 등에게 도선료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할인 대상은 ▲창원시민 ▲생일인 관광객 ▲돝섬 안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 후 재방문한 관광객이며, 현재 성인 기준 1만2000원인 돝섬 왕복 배편을 25% 할인된 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돝섬 방문일 기준으로 해당 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현장 지참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돝섬유원지는 복을 드리는 '황금 돼지섬'으로도 불리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해안변 둘레길(1.5㎞, 40분 소요)을 산책하기 좋다. 아울러 나들이 가기 좋은 10월에는 가을 피크닉 이벤트, 돝섬의 스토리와 배경을 기반으로 한 체험 콘텐츠 운영과 11월에는 국화축제 연계 포토존 등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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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관광과장은 "이번 특별 할인 기간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돝섬의 매력을 재발견하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며 "돝섬 관광 후 인근 마산어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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