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최근 조선대학교와 '유학생 가족회사 구축을 위한 산학교류 RELAY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상공회의소 제공.

광주상공회의소가 최근 조선대학교와 '유학생 가족회사 구축을 위한 산학교류 RELAY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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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조선대학교와 '유학생 가족회사 구축을 위한 산학교류 RELAY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조선대학교 본관 청출어룸에서 열린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학생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유학생 취·창업 연계 지원 ▲회원사 취업 추천 및 직무역량 강화 ▲지역산업 전문인력의 정착 및 활동 지원 ▲유학생 가족회사 모델 확산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책임을 나누는 출발점이다"며 "광주상의는 조선대학교와 손잡고 유학생들이 지역 기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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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취·창업 기회가 원활히 이어지도록 대학의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길러내 지역발전에 함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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