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남영선·조영효 부부
나주 김미영·이공범 부부

농협 전남본부는 9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남영선·조영효(강진군 작천면)부부, 김미영·이공범(나주시 다시면)부부가 선정됐다. 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 전남본부는 9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남영선·조영효(강진군 작천면)부부, 김미영·이공범(나주시 다시면)부부가 선정됐다. 농협전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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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9월'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남영선·조영효(강진군 작천면)부부, 김미영·이공범(나주시 다시면)부부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새 농민 정신을 바탕으로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남영선·조영효 부부(육일농장)는 가업 승계를 위해 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겸비해 전문성을 갖추고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스마트 농업 기술에도 관심이 있어 드론을 활용해 농약 및 비료 살포 작업을 효율화하고 있고, 관내 축산농가로부터 원재료를 공급받아 1년에 4,000톤 정도 생산을 해 농가에게 공급을 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을 생산하고 있다.

김미영·이공범 부부(황금미소)는 35년 동안 벼농사와 축산 및 잡곡생산 등 복합영농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큰 발전을 기여하고 있다.


지역적인 특성상 수도작(벼)이 주작물로 소득이 한정되어 왔으나 동계작물(보리등) 및 잡곡(유색미, 귀리등)을 생산하고 보관, 포장, 유통을 하며 잡곡 브랜드'황금미소'를 직접 개발해 생산 및 판로 확대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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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본부장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진 영농기술 보급, 후계농업인 육성 등 선도농업인으로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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