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 선도…사회적 책임경영 성과 인정

광주도시공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ESG 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광주도시공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ESG 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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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ESG 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ESG 대상은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올해는 1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2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공사는 주거복지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S) 부문 중심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왔다. 입주민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세대별 맞춤 행사, 공동체 공간 조성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거·의료·돌봄을 결합해 어르신이 요양병원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산 빛여울채 살던집 프로젝트'와 입주민이 겪는 주거·금융·법률·고용 문제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상담·지원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시범사업' 등 선도적 주거복지 향상 노력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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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추진해온 주거복지 중심의 ESG 경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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