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 진해루에서 음악으로 하나 돼 민·군 화합의 장 선물
관객들 "우리 바다를 지켜주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하다" 고마움 전해
해군교육사령부(이하 '교육사')는 진해루 앞 특설무대에서 『바다의 소리, 鎭海에 퍼지다』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교육사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해군을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진해구민들과 군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민·군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오후 열린 음악회는 해군 군악대 연주 및 해군 홍보대의 마술, 비트박스, 비보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약 90분간 진행했다.
음악회는 영화·뮤지컬 OST와 가수 이찬원의 히트곡, 최신 인기곡, 가수 이문세의 히트곡 메들리 등을 연주·노래하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관객들은 귀에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고 호응하는 등 음악회를 함께 즐겼다. 출연진 총원이 해군가를 부르는 마지막 무대로 음악회를 장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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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 참석한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오늘 음악회는 해군이 진해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조화의 상징으로, 해군이 선보인 감동적인 선율은 함께하는 모두에게 더 큰 희망과 힘으로 다가왔다"면서 "진해구 또한 앞으로 해군을 지원하고 협력하며,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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