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서 54%는 학생부종합전형

동국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9%에 해당하는 1920명을 선발한다.


이공계 중점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동국대는 2026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증원 신청 결과 4개 학과 정원증원을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 수시에서 의료인공지능공학과 38명, 지능형네트워크융합학과 23명을 신규 선발한다. 바이오시스템대학 융합환경과학과(구 바이오환경과학과)는 기존 34명에서 50명으로 16명 증원됐다. 공과대학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역시 기존 36명에서 68명으로 32명 증원돼 첨단분야 인력 양성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6 수시]동국대, 전체 모집인원의 59.9%선발
AD
원본보기 아이콘

또한 동국대는 광역화 모집단위 선발을 확대한다. 광역화 모집은 '입학 이후 전공 탐색을 통해 본인의 전공을 추후 결정하게 되는 제도'다. 경영대학은 기존의 경영학과(103명), 회계학과(75명), 경영정보학과(59명) 세 개 학과를 통합해 단과대학 단위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77명(Do Dream 52명, 불교추천인재 8명, 기회균형통합 16명, 특수교육대상자 1명), 학생부교과 전형 23명(학교장추천인재 23명), 논술 39명 등 총 139명을 선발한다.


박종배 동국대 입학처장

박종배 동국대 입학처장

원본보기 아이콘

동국대 수시모집은 전형유형에 따라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실적 위주 전형으로 구분된다. Do Dream 전형을 포함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037명을 선발하며, 이는 수시모집 인원의 54.0%를 차지한다. 해당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모집에서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은 논술전형이다. 올해 293명을 선발하며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하는 일괄전형으로 진행된다.

AD

실기·실적 위주 전형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연극학부(실기형·특기형), 스포츠문화학과, 한국음악과 등 전형에서 총 172명을 모집한다. 종목별 실기고사에 관한 세부 사항은 수시 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