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와 귀농·귀촌 정책 결합
전국 지자체 중 혁신적 성과 인정

지난 1일 신안군이 창농귀농 고향사랑박람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신안군 제공

지난 1일 신안군이 창농귀농 고향사랑박람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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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신안군이 꾸준히 추진해 온 귀농·귀촌 유치 정책의 실효성과 신재생에너지 정책 성과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박람회에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농업 관련 기업이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군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상담과 군만의 차별화된 정책들을 소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햇빛연금·햇빛아동수당으로 대표되는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와 더불어 ▲살아보기 프로그램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전남형 만원 주택 등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정책들은 귀농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돕는 동시에, 신안군을 지속 가능한 농촌 전략의 모범 지자체로 부상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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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과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귀농인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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