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분들 커피 받아가세요"…'물 쫄쫄쫄' 강릉서 온정은 '콸콸'
극심한 가뭄으로 강원도 강릉 일대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돼 전국 각지의 소방관과 소방차가 집결한 가운데,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민들의 감사 인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강릉 가뭄에 힘써주시는 수많은 소방관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서 대접을 해 드리고 싶어 올린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작성자는 강릉시에 위치한 한 카페의 계정으로, 2년 전 강릉 산불 당시 소방관들에게 무상으로 커피를 제공했던 카페다.
"방법 찾아 더 많은 지원 하겠다"
가뭄으로 인해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가운데 강릉시 소재의 한 카페가 소방관들에게 무상으로 커피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허씨커피 인스타그램
극심한 가뭄으로 강원도 강릉 일대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돼 전국 각지의 소방관과 소방차가 집결한 가운데,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민들의 감사 인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강릉 가뭄에 힘써주시는 수많은 소방관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서 대접을 해 드리고 싶어 올린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작성자는 강릉시에 위치한 한 카페의 계정으로, 2년 전 강릉 산불 당시 소방관들에게 무상으로 커피를 제공했던 카페다.
작성자는 "저희 매장도 할 수 있는 선에서 일회용컵 사용, 디저트 최소화 등 물 절약에 힘쓰고 있는 와중에 우연히 소방관분들이 복귀하는 중에 식사하시는 모습을 봤다"라며 "부담 없이 들러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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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분간 저희 카페에 방문해주시는 모든 소방관분들에게는 시원한 음료 지원을 하겠다"라며 "이날 오픈부터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힘써주시는 분들을 더 찾아서 다시 알림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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