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품위 있는 노후를 돕기 위해 '장수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 모금으로 진행되는 '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의 하나다.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촬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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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에는 장안읍 동부산농협 3층에서 어르신 8명이 촬영을 마쳤다. 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사진을 준비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삶의 존엄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기장군이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지원’을 추진한다.

부산 기장군이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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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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