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동산초·총동창회, 개교 100주년 미래비전 협약
장학사업·기념행사 추진…"글로벌 인재 육성"
전남 순천동산초등학교와 총동창회가 지난 26일 학교의 100년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동문이 힘을 모아 학교를 '혁신적이고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동창회가 향후 10년간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 매년 개교기념일에 학생들의 창의성과 애교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강세원 총동창회장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0주년 기념사업은 동창회가 주관하는 '100주년 기념 사업회'에서 준비 중이며, 기념식은 오는 9월 13일 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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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기념비 제막, 역사관 개관, 기념식,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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