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한-뉴질랜드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공동 연구과제 사업화도 논의

한국과 뉴질랜드가 '양자 통신(Quantom Communication)' 분야의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제6차 한·뉴질랜드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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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1997년 과학기술협력 협정을 체결, 2007년부터 양국 교대로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6번째다. 이번 공동위는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과 로빈 헨더슨 뉴질랜드 기업혁신고용부(MBIE) 경제성장국장이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양국 산·학·연 과학기술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국의 최신 과학기술 정책 발표, 양국 연구자들이 공동 수행한 연구과제에 대한 성과 공유 및 사업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올해부터 '양자 통신(Quantom Communication)' 분야를 첨단 기술 분야 양국 공동 연구과제로 선정, 의미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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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공동위원회를 계기로 양국은 첨단과학 기술 분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새로운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면서 "현재 '21세기 동반자 관계'인 양국 간의 관계도 앞으로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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