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10년 만에 정규앨범 낸다
가수 신승훈이 10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27일 "신승훈이 9월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신승훈의 정규 앨범은 2015년 10월 발매한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 이후 10년 만이다.
그는 지난 3월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곡 작업 과정을 공개해왔다. 7월에는 "오케스트라 녹음으로 정말 오랜만에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녹음했던 서울 스튜디오 같은 부스에 왔는데, 감회가 새롭다"고 적기도 했다.
앨범 발표 후에는 전국 투어에 나선다. 11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7일 부산, 15일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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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은 1990년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데뷔해 국민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데뷔 35주년을 맞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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