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형 중장년 고용지원’ 업무협약 체결
베이비부머 재취업·산업전환 대응…5개 기관 협력 나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은 26일 김해고용센터에서 김해대학교, 김해중장년내일센터,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5개 기관과 '김해형 중장년 고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조기퇴직으로 재취업이 필요한 2차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원하고 지역 산업 변화와 기업 구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지역은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업의 신산업 전환과 AI 등 디지털 전환에 맞춰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맞춤형 역량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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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기관들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무를 발굴하고 중장년 맞춤형 훈련과정을 개설하며, 구인기업을 발굴해 현장 중심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구형 지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장년층이 새로운 경력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이 다시 사회의 주역으로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 고용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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