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기본보증 6년·15만km' 서비스 품질 방점
가성비 넘어 서비스 품질로 입지 다져
비야디(BYD)코리아가 고성능 전기차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장기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단기간 내 판매량을 늘리기보다 고객들이 오랫동안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다.
BYD코리아는 차량 구매 고객에게 6년 또는 15만km 기본 보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입차 업계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며, 여기에 긴급출동 및 무상 견인 서비스도 동일 조건으로 지원한다.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과 내구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과 긴급 지원 체계를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또 연말까지 25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개설, 지방 주요거점까지 서비스망을 확대한다. 초기 비용 부담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고객이 어디에 거주하든 동일한 서비스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한국 고객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A/S 접근성'을 보장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한국 소비자는 가격이나 성능만큼이나 브랜드의 진정성을 본다"며 "BYD는 단기적인 실적보다 장기적인 신뢰와 파트너십을 중시하며, 한국 시장에서 진정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