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물품 판매 수익 전액 지역사회 환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사 2층 대강당에서 'BPA RE:Share 마켓'을 연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BPA 임직원들이 기부한 아동의류, 장난감, 주방용품 등 생활물품과 아름다운가게가 준비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환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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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금과 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특히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마련돼, 재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마켓은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고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리쉐어 마켓 포스터.

부산항만공사 리쉐어 마켓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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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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