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보호아동·가족 함께 체험

목포시는 지난 14일 원가정 복귀를 준비하는 시설보호아동과 가족을 위한 '2025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는 지난 14일 원가정 복귀를 준비하는 시설보호아동과 가족을 위한 '2025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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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는 최근 원가정 복귀를 준비하는 시설보호아동과 가족을 위한 '2025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 중인 아동과 원가족이 긍정적 상호작용과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도록 기획됐으며,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조속한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담았다.

행사는 ▲수상안전교육 및 요트 체험 ▲가족과의 점심 식사 ▲머그잔 만들기 공예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수상안전교육에서는 안전수칙을 배우고 요트 체험을 통해 협력과 유대감을 다졌으며, 공예활동에서는 직접 촬영한 사진과 그림을 머그잔에 담아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성향과 개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으며, 한 아동은 "엄마와 오랜만에 보낸 시간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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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과 보호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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