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착수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
2026년 2월까지 진행
광주 광산구는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 광산구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성인지 통계'는 여성과 남성의 조건, 사회적 기여, 성별 특수 문제 등을 반영하기 위해 생산·제시되는 모든 통계자료를 뜻한다. 이번 용역은 광산구 사회 현안을 성별 통계 기반으로 분석하고, 성평등 정책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과 정책 추진의 근거 자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산구는 이달 중 용역을 발주해 2026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성별에 따른 불평등 상황을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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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는 일반 시민에게 성인지 통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광산구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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