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21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를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 9만원은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삼성전자의 추정 영업이익을 18조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14.8% 증가한 수치로, 2021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DS), 스마트 폰 (MX) 및 디스플레이 (DP) 실적 개선 속도가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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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올 하반기 삼성전자는 대내외 리스크 안개가 걷히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 상무부의 삼성전자 지분 취득 검토는 미국 정부와 결속력 강화로 이어져 관세를 비롯한 정치적 리스크 완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기대 이상의 엔비디아 HBM4 샘플 테스트 결과와 2026년 공급자에서 수요자중심의 HBM 시장 구조 변화로 향후 엔비디아 공급 확대가능성을 높여 엔비디아향 HBM 사업의 불확실성을 완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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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년간 적자를 기록 중인 파운드리 사업은 23조원 규모의 테슬라 신규 수주와 애플 아이폰의 이미지센서 신규 공급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중장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어 향후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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