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지역 일대 1863세대 중 1230세대 설치

사진= 세종소방본부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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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북부소방서가 19일부터 이틀간 야간 시간대 노후 공동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설치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북부소방서는 지난 4월부터 기초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조치원읍과 부강면, 전의면 소재 11개 노후 단지 1863세대 중 1230세대(66.02%)에 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평일 낮 시간대 거주민 부재 등으로 설치 작업이 비교적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미설치 세대에 대해서는 주말 방문 등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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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인명피해를 막는 가장 기본적인 장비다"라며 "아직 설치하지 못한 세대는 북부소방서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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