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농·축·수산업 현실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
농정간담회서 지원·활성화 방안 논의
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축·수산 분야 기관·단체장과 민생경제 회복과 농·어업재해 극복을 위한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폭염 등 이상기후, 고물가로 인한 자재비 상승 등으로 인한 농어업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 ▲민생 밀접 지원사업 확대 ▲농어촌 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어업은 어느 산업보다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시장은 지역 농·축·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장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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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농어업인 민생 안정을 위해 올해 농·축·수산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21% 증액한 2113억원으로 편성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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