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취업 지원·Co-op 현장실습·900시간 전문 직무 교육

동명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가 체계적인 취업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기반으로 부산지역 동일 계열 학과 중 취업률 1위를 지키며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 학과는 채용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직무중심채용'과 '실무형 인재' 요구에 발맞춰 ▲채용 트렌드 최적화 4단계 취업 지원 ▲기업과 학교를 오가는 현장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Co-op) ▲6∼8개월, 총 900시간에 걸친 전문 직무 역량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삼원FA 현장실습 지도 현장. 동명대 제공

삼원FA 현장실습 지도 현장.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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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취업 지원 체계는 'AI와 미래설계' 전공 수업과 멘토링을 통한 학생 적성·희망 직무 탐색에서 출발한다. 이어 비교과 활동 참여, 현장실습을 통한 기업 환경 체험, 희망 직무에 맞춘 심화 교육으로 이어지며 취업 자신감을 높인다.

특히 워터루형 Co-op 프로그램은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실무를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삼원FA' 등 산학협력 회사와 협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과 한계를 점검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4학년 2학기에는 약 6∼8개월, 총 900시간에 걸친 SW 핵심 기술 집중 훈련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기업 인재 Pool에 등록되며, 최근 3년 동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롯데정보통신 등 유수 IT 기업에 70명 이상이 취업했다. 또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등 전국 규모 학술대회에서 매년 우수논문상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응주 학과장은 "취업률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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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들은 직무 맞춤형 교육과 실무 경험, 집중 기술 훈련의 삼박자가 이뤄낸 성과로 평가하며, 향후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이 교육 체계가 학생들의 취업 문을 넓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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