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 광복 80년 맞아 창녕여고 보훈사적지 탐방
이상화 고택, 교남YMCA 등 대구근대문화
골목 투어를 통한 독립사적지 탐방
경남동부보훈지청은 12일 '무한광복(우리의 자유와 빛은 영원히 계속된다)'이라는 주제로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역사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녕여자고등학교 탐방단은 광복 80년을 맞아 대구 근대문화 골목 투어를 통해 현충 시설인 이상화 고택, 교남YMCA 와 3·1운동길 등을 함께 둘러보며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의 헌신과 희생정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오는 9월에는 남지중학교가 부산의 독립 보훈사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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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역사를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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