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 9위 도약
셰플러, 매킬로이, 쇼플리 톱 3 유지
임성재 29위, 안병훈 59위, 김시우 63위

45세 베테랑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세계랭킹 톱 10에 진입했다.

저스틴 로즈가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멤피스=AP·연합뉴스

저스틴 로즈가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멤피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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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85점을 받아 지난주 20위에서 9위로 도약했다. 이날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2023년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2년 6개월 만에 PGA 투어 12승째를 따냈다.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5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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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가 톱 3를 유지했다.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연장 분패한 J.J. 스폰(미국)은 2계단 오른 6위에 포진했다. 한국은 임성재 29위, 안병훈이 59위에 자리했다.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로 선전한 김시우는 7계단 점프한 63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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