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이춘석 전 더불어민주당(무소속)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춘석 전 더불어민주당(무소속)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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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경찰청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인력 등 25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대한 고발이 이어지면서 경찰은 금융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했다.


전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의원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으며 지난 5일에는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 의원을 입건했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로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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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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