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 창업기업 선착순 모집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다음 달 12일 지역 창업기업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G-Startup Day’를 개최하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광진구 내 창업기업들이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활발한 교류 및 협업으로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는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뿐 아니라 광진구 내 모든 창업기업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총 80개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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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구청장과의 소통, 오픈마이크 & 기업 네트워킹, 선배 기업과의 만남, 기업가 정신 특강 등으로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구청장과의 소통’에서는 기업 현장의 건의·질문과 구정 협업, 규제 개선, 멘토링 등 현실적 제안도 자유롭게 접수할 수 있다. 오픈마이크와 네트워킹 시간에는 현장 발표와 기업 간 자유로운 교류가 가능하다. 선배 창업기업인의 현실 조언과 특강, 실질적 기업가 정신 나눔도 마련돼 참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명함과 홍보자료를 부착해 소개할 수 있는 ‘게더링보드’가 설치돼 기업 홍보와 네트워킹이 상시 이뤄질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업들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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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G-Startup Day는 창업기업들이 배우고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성장하는 창업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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