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산업위기 대응지역 특별지원

여수시는 오는 11일부터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섬섬여수페이)을 20% 특별할인 판매한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오는 11일부터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섬섬여수페이)을 20% 특별할인 판매한다. 여수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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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오는 11일부터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섬섬여수페이)을 2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산업위기 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 방안으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기존 10% 할인에서 추가로 10%를 더해 총 20% 할인율을 적용했다. 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175억원에 달한다.

시민들의 폭넓은 혜택을 위해 8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상품권의 월 통합 구매한도를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조정했다. 상품권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이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7%를 유지한다.


주의할 점은 8월에 이미 지류형 상품권을 30만원 구매한 경우 카드형 상품권을 추가로 구매할 수 없다는 점이다. 특별할인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발행액이 모두 소진되면 8월 카드형 상품권 판매는 즉시 중단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 또는 협력 금융기관 80곳에서 구매 가능하며,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여수시 공식 누리집과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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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시장은 "이번 특별할인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침체한 지역경제 성장과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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