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 만든다
광주 광산구가 5일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행동 문제로 인한 주민 갈등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목표로, '반려인 문화 교실'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또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4월부터는 전문 훈련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반려견 훈련사'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여름철 급증하는 유기 동물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사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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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광주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유기·유실 동물을 임시 보호하는 시민에게 마리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 입양 참여를 유도하고, 유기 동물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도 강화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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