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연구 지원,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지속적 도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기장형 미역·홍해삼 종자 배양과 보급을 위해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에 연구비 5000만원을 지원했다.

고리원자력본부, 미역·홍해삼 종자생산 연구물품 지원. 고리원전본부 제공

고리원자력본부, 미역·홍해삼 종자생산 연구물품 지원. 고리원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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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해양에 적응할 수 있는 기장형 미역·홍해삼 종자 보급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미역 영양배양액·온도 조절기·로거, 홍해삼 수조 센서 등 총 5000만원 규모이다.


연구 성과물은 기장군 해조 양식어가 450여 가구와 기장군 나잠어업인 5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7년째 '기장형 미역종자 생산기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온상승과 기장해역에 대응한 종자생산·양식기술 개발과 품종개량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조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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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아낌없이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고리원자력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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