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가 30일 창원지역 건설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시설을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에 조성 중인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건설현장에서 물 마시기, 휴식 및 작업시간 조정, 보냉장구 비치, 응급처치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쉼터 상태를 확인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창원시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공사현장에서 관계자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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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더위가 심할 땐 작업시간을 조정하면서 안전에 유의해 작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석전동의 무더위쉼터 중앙경로당을 방문해 에어컨 작동 등 쉼터 운영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쉼터 이용 시 어려움이나 불편함 등이 없는지 살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 두 번째)가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중앙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과 대화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 두 번째)가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중앙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과 대화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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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도내에서 총 215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04명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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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건설 현장 등 작업장과 논밭 등 야외근로자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폭염 대응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해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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