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 1박 2일 연수 운영…토의형 수업부터 청소년 성발달, 미디어 비판까지 다뤄

충남교육청은 지난 28일부터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양성평등 성교육을 진행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지난 28일부터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양성평등 성교육을 진행했다./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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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양성평등과 성교육 수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이틀 간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아는 만큼 성장하는 양성평등·성교육 수업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29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충남 양성평등·성교육연구회와 이끎교사를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성교육 수업 사례와 이론 강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연수는 토의·토론 중심의 성교육 수업, 특수교육 대상자 성교육 사례, 10대 소아·청소년의 뇌·정서·성 발달에 대한 전문가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자율 운영된 체험형 성교육 사례 발표와 교육자료 전시도 함께 이뤄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 '미디어리터러시와 성교육'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유해 매체와 광고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 함양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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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탁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시대 흐름에 맞는 양성평등·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성인지 감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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